탐사 LED 후레시 충전식 써치라이트 + 18650 배터리 올인원
가성비
14,990원에 배터리 포함·잔량 표시·줌·SOS를 갖춰 구성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. 멀티랜턴(19,500원)보다 저렴하고, 1+1 세트 단가(라미디오 8,900원/개, nicoliley 7,745원/개)보다는 개당 가격이 높습니다.
휴대성
본체 156g로 멀티랜턴 470g·번개표 248g보다 가볍습니다. 크기(162~180mm/Ø34.5mm)도 nicoliley 146mm보다는 길지만, 휴대·그립의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.
전원·지속시간
18650 동봉, 26650/AAA 호환, 잔량 표시가 장점입니다. 다만 용량 수치 미표기로 멀티랜턴(5200mAh, 보조배터리 가능)이나 라미디오(최대 20시간) 대비 지속성 정보는 약합니다.
밝기·모드 다양성
최대 800lm로 번개표 5W 모델보다 밝기 우위입니다. 5모드(100/70/50/점멸/SOS)와 줌 기능은 nicoliley(4모드)·라미디오(루멘 미표기)보다 유연합니다.